고준호 의원, ‘도지사...차기 대권도전을 위한 수단으로 쓰지말라’ 엄중 경고

김동연 지사, 대권 야욕으로 가득차 성과 가로채기, 과장된 치적 홍보에만 열올려

2023.06.15 09: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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