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9.9℃
  • 서울 12.4℃
  • 대전 19.7℃
  • 흐림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20.7℃
  • 광주 19.2℃
  • 구름많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8.4℃
  • 흐림제주 19.6℃
  • 구름많음강화 11.0℃
  • 흐림보은 22.2℃
  • 흐림금산 22.4℃
  • 구름많음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22.8℃
  • 구름많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건강식품

국내최초 피부미용인 위한 메디컬 학술 컨퍼런스 개최

현대인의 제3의 질환인 피부예민증과 기미의 새로운 솔루션 주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4일 -- 작년에 이어서 2번째로 국내최초이자 유일의 피부 미용인만(에스테티션)을 위한 메디컬 학술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최초의 Pharma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pH포뮬라는 유럽 명문대학 바르셀로나 의대 교수이자 pHformula 연구소 소장인 Fernando Fita Bouffard 박사를 초청, 흔히 피부 붉음증이라 불리는 현대인들의 새로운 피부 질환으로 떠오르고 있는 C.R과 이로 인한 기미현상에 대해서 학술컨퍼런스를 오는 5월 22일과 23일 서울 강남 SETEC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할 예정이다.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학술 컨퍼런스는 피부미용인(에스테티션)들이 이전에는 들을 수 없었던 깊은 의학적인 피부 지식과 문제 해결 노하우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매우 특별한 행사이기 때문에 작년에는 1000여명 가까운 에스테티션이 전국에서 학술 컨퍼런스를 참여했다고 행사 담당자는 전했다.

 

엠케이코퍼레이션 이미경 대표는 “피부 전문가라고 불리는 에스테틱 시장이 다른 시장에 비해 작다는 이유만으로 교육의 내용과 깊이가 한정되있고, 국한돼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에스테티션들의 전문성이 높아져 세계 에스테틱 시장을 이끌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메디컬 학술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24개국에 수출이 되고 있는 pHformula라는 세계 최초 메디 에스테틱 브랜드와 함께 한국인들의 4대 피부 고민 중 기미와 주름을 해결해주는 코스메틱 레이져라는 트리트로서, 40분이라는 짧은 시술 시간으로 결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을 소개 했다.

 

바르는 보톡스라고 불리는 pHformula A.G.E 라인은 병원 보톡스 주사보다 주름 개선과 장기적으로 주름개선을 할 수 있어서 좋고 시술을 받고 싶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병원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어떤 장점이 있어 유럽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단순한 문제해결이 아닌 깊은 피부 속까지 건강하게 해주는 pHformula는 전국 500개 선별된 전문점에게만 공급될 예정이며, 현재 1년6개월 만에 전국 134호점을 돌파했다.

 

이번 메디컬 학술 컨퍼런스는 5월 22일 울산을 시작하여 23일 서울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작년에는 한국 첫 메디컬 학술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고, 약 1000여명의 에스테티션이 모였던 가장 큰 단일 행사 였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02-2679-8850) 엠케이코퍼레이션 (www.mk-corp.co.kr)
http://www.mk-corp..co.kr


출처: 엠케이코퍼레이션


교육/문화

더보기
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운영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는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는 대학생들이 재학 중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하고, 산업 현장의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공 직무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행 중인 교과과정이다. 경민대학교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장려하고자 현장실습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맺어 매년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장실습지원센터에는 별도의 국내·외 전담 인력을 배정하고 있다. 학생들 상담과 기업 설명회 유치 등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에서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실습을 진행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국내 기업을 넘어 해외 산업체와 다양한 교류와 협약을 통해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의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성과를 이루고 있다. 경민대학교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Kanucha Bay Resort와 협약을 바탕으로 카페베이커리과

정치/경제

더보기
김성원 의원, “기술유출 뿌리 뽑는다”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에 관한 처벌 기준 및 관리 체계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이 23일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그동안 솜방망이 수준이라고 지적받아온 기술유출·침해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산업기술 해외유출범죄의 가중처벌 대상을 목적범에서 고의범으로 확대하고 해외유출범죄 벌금을 기존 15억원 이하에서 국가핵심기술은 65억원 이하, 산업기술은 30억원 이하로 상향하도록 했다. 고의적인 산업기술침해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액의 상한을 3배에서 5배로 상향한다. 규제기관의 관리·감독 권한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국가핵심기술 자격 판정을 신청하도록 통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핵심기술 보유 확인제 및 보유기관 등록제를 도입한다. 국가핵심기술의 수출 및 해외인수·합병 승인 또는 신고 시 부과된 조건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국가핵심기술을 지정된 장소 밖으로 무단유출하거나 기술유출을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도 침해행위에 포함하는 등 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행위 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이 개정안에 담겼다. 김성원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