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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선발대회 후보자 전원 아나즈(Anaz) 드레스로 무대올라

-세계 각국의 유명인들 주요고객 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이너

-한국대회 본선진출자 전원 새롭게 제작된 드레스로 무대장식

-TOP5( 진, 선, 미, 수, 려)는 아나즈팀과 특별 촬영

세계적 드레스 디자이너 아나즈(Anaz Khairunnas)와 그의 팀 요피(Yopi)가 한국에 온다

2019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한국본선대회 최종 무대에는 본선진출자 전원이 아나즈 디자이너가 새롭게 디자인하고 제작된  드레스를 입는다

 

또한, 아나즈의 드레스를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대회에서 선보일 뿐 아니라 TOP5( 진, 선, 미, 수, 려)에 당선되는 후보들과는 특별 화보 및 영상 촬영을 통해 세계 무대에 홍보도 함께 한다.

 

아나즈 디자이너는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 세계대회의 우승자 아리스카의 드레스를 제작했으며, 2012 미스유니버스(Miss Universe) 올리비아 컬포(Olivia Culpo) 2018 미스유니버스 우승자 캐트리오나도 아나즈의 드레스로 대회 무대를 장식한 바 있다.

 

전세계적 미인대회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스 USA 2018 우승자 사라 로즈 섬머(Sarah Rose Summers)로 2019 대회 고별무대에서 아나즈의 드레스로 무대를 장식해 찬사를 받았다.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한국디렉터팀 안재원(Elizabeth Ahn) 매니저는 "미스그랜드코리아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후보자들이 아나즈 디자이너의 드레스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많은 후보자들이 도전해 달라고 희망했다.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유명 드레스 디자이너로 아나즈의 작품은 7월 12일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본선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6월 6일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2019 대회를 시작한다.

 

대회의 참가 접수는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있다.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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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운영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는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는 대학생들이 재학 중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하고, 산업 현장의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공 직무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행 중인 교과과정이다. 경민대학교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장려하고자 현장실습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맺어 매년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장실습지원센터에는 별도의 국내·외 전담 인력을 배정하고 있다. 학생들 상담과 기업 설명회 유치 등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에서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실습을 진행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국내 기업을 넘어 해외 산업체와 다양한 교류와 협약을 통해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의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성과를 이루고 있다. 경민대학교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Kanucha Bay Resort와 협약을 바탕으로 카페베이커리과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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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기술유출 뿌리 뽑는다”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에 관한 처벌 기준 및 관리 체계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이 23일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그동안 솜방망이 수준이라고 지적받아온 기술유출·침해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산업기술 해외유출범죄의 가중처벌 대상을 목적범에서 고의범으로 확대하고 해외유출범죄 벌금을 기존 15억원 이하에서 국가핵심기술은 65억원 이하, 산업기술은 30억원 이하로 상향하도록 했다. 고의적인 산업기술침해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액의 상한을 3배에서 5배로 상향한다. 규제기관의 관리·감독 권한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국가핵심기술 자격 판정을 신청하도록 통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핵심기술 보유 확인제 및 보유기관 등록제를 도입한다. 국가핵심기술의 수출 및 해외인수·합병 승인 또는 신고 시 부과된 조건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국가핵심기술을 지정된 장소 밖으로 무단유출하거나 기술유출을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도 침해행위에 포함하는 등 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행위 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이 개정안에 담겼다. 김성원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