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5.4℃
  • 구름조금서울 3.5℃
  • 구름조금대전 5.9℃
  • 구름조금대구 6.7℃
  • 구름많음울산 6.7℃
  • 맑음광주 6.2℃
  • 구름조금부산 10.4℃
  • 맑음고창 6.5℃
  • 구름많음제주 9.1℃
  • 구름조금강화 4.1℃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5.3℃
  • 구름조금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6.7℃
  • 구름조금거제 8.9℃
기상청 제공

2019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경기 진(眞)에 윤수미씨

-윤수미씨, 참여한 심사위원 전원에게 좋은 평가받아

-선(善)에 박세림, 김선영, 이우현 등 총 10명 본선무대에

 

지난 15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경기선발대회에서 윤수미씨(26)가 진(眞)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1명의 후보자가 올라왔고 18명이 자기소개, 특기, 체형, 면접의 심사를 거쳤다.

 

대회조직위원회 공동주관사 글로라이즈 김시현 대표는 “진(眞) 수상자 윤수미씨가 심사위원님 전원으로부터 모든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선(善)에는 박세림, 김선영, 이우현씨가 선발되었고, 미(美) 수상자로 7번 김혜원, 9번 박지수, 12번 신수인, 14번 유하경, 19번 이유나, 23번 이지흔씨가 본선에 올랐다.

대회의 심사위원장에는 해운대 임페리어의원 김희성 대표원장이 위촉되었으며, 이덕범 아일랜드캐슬 대표이사, 데일리한국 김동영 경기북부본부장, 머니투데이 권현수 부장, 대회조직위원회 안재원 이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2019 한국 최종본선 대회는 7월7일 합숙을 시작으로 7월 12일 서울북동부와 경기북부의 대표 휴양시설인 아일랜드캐슬호텔 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교육/문화

더보기
지역과 상생하는 글로컬 선도 대학, 서정대학교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대학, 서정대학교
■ 대학과 지역사회의 공동 생존의 길 모색 서정대학교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주민과 산업체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체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는 서정대학교 졸업생의 가치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실시한 농업경영인 능력향상교육은 “반려동물 연관산업” 인재를 양성한 좋은 예이다. 2023년 11월 1일부터 3일에는 ‘글로컬 대학의 리더 서정대학교의 역할과 도전’이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축제를 열어서 지역주민과 산업체, 국제학생이 모두 어울려 미래를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 각종 공모사업으로 산업체·지역사회와 상생 서정대학교가 산업체와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해가는 상생 구조는 교육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사업과 맞물려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서정대학교는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240억 원 규모 예정의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56억 원 규모 예정의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사업에도 선정되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고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도 재지정 승인으로 연장 시행

정치/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