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미숙(50) (전)경기도의원이 10일 고양시 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곽 예비후보는 도의원 재임시절 지역의 여러 현안을 해결해 탄탄한 지역기반과 업무 추진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곽 후보는" 덕양의 애정을 열정으로 바꾸어 정부 여당의 실정을 막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곽미숙(50) (전)경기도의원이 10일 고양시 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곽 예비후보는 도의원 재임시절 지역의 여러 현안을 해결해 탄탄한 지역기반과 업무 추진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곽 후보는" 덕양의 애정을 열정으로 바꾸어 정부 여당의 실정을 막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