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16.3℃
  • 맑음강릉 22.5℃
  • 맑음서울 18.4℃
  • 흐림대전 16.5℃
  • 맑음대구 19.7℃
  • 맑음울산 20.6℃
  • 맑음광주 19.7℃
  • 맑음부산 24.0℃
  • 맑음고창 15.2℃
  • 맑음제주 23.7℃
  • 흐림강화 15.1℃
  • 구름많음보은 12.6℃
  • 구름많음금산 13.4℃
  • 맑음강진군 18.8℃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경기도

평택항, 일본 오사카·나고야 연결하는 신규항로 개설

신규 항로 16일 평택항 첫 입항,17일 출항...평택항 서비스 개시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를 경유해 평택항으로 이어지는 신규 항로가 개설된다고 15일 밝혔다.

신규항로는 14일 일본 오사카항에서 첫 출항해 16일 평택항에 입항한 뒤 17일 출항할 예정이다.

 

평택항 개항 이래 일본 국제정기선이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신규항로의 개설 선사는 (주)팬스타라인닷컴으로 대일본 국제페리선을 근간으로 하는 일본 화물운송과 여객수송에 특화된 회사이다.

신규 항로는 평택항-부산항-오사카항-나고야항-부산항-평택항을 주 1항차로 운항한다.

부두운영사는 PCTC(평택항 컨테이너 터미널)를 이용 예정이며,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에 선사와 터미널 모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항 컨테이너선 항로는 이번 신규항로 개설에 따라 총 14개 노선 기항으로 늘어난다.

평택항이 국제무역항으로서 항로 다양성을 갖춰 평택항 이용고객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중·일 간 화물의 유기적인 수송을 통해 고객들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팬스타라인닷컴 관계자는 "평택~일본 간 직항로 개설이 경기 지역 화주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운송시간과 비용 절감을 통해 경쟁력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신규 항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 남동경 국장은 "경기도,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운영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 되고 물동량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화물유치 인센티브, 중소 수출기업 물류지원 등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문화

더보기
서정대학교, `양주 중장년 행복 캠퍼스` 교육생 모집
경력 전환과 재사회화를 위한 11개 전문 교육과정을 마련한 서정대학교가 '양주 중·장년행복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상반기 과정에서 양주학과 사회적경제 등 기본과정과 5개 정규과정으로 120여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현재 현장 학습, 과정별로 동아리와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교육과정은 원데이 특강 '나를 찾아 떠나는 리더쉽 여행' 등 5개 과정이 마련돼 있다. 책놀이 활동가 양성과정, 치매인지 활동가 양성과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중심 교육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마음 돌봄 특강,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창업 특강, 취업준비를 위한 취업교육, 취업 특화 '시니어강사 양성과정'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 연계와 협약을 통해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들의 취·창업 지원, 일자리 연계와 동아리, 사회 공헌활동을 지원한다. 회의실, 동아리실, 공유사무실과 카페 등 전용 공간을 제공해 교육의 가치와 재사회화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염일열 센터장은 "상반기교육의 만족도와 성과지표를 점검해 양주 중·장

정치/경제

더보기
철도공사, 이상징후 감지 선로 아닌 엉뚱한 곳 점검...결국 SRT열차 탈선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7월 1일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발생한 SRT열차 탈선사고 발생 1시간 전에 선로 이상 징후를 감지했지만 엉뚱한 곳을 점검한 탓에 SRT열차 탈선을 막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정부시 을)은 한국철도공사가 제출한 ‘열차탈선 사고 및 열차 기관사와 관제사간의 무선교신 자료’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김 의원은 "철도공사는 SRT열차 탈선 사고 발생 1시간 전에 통행한 열차 기관사로부터 선로 이상 징후를 통보 받았다"며 "그러나 이상 징후 지점이 아닌 다른 장소를 점검 한 후 특별한 후속 조치가 없어 SRT열차 탈선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했다. 철도공사 운전취급 규정에 따른 선로 이상 등 징후 통보는 무선교신 장치를 이용해 역장 또는 관제사에게 하도록 돼 있다. 이를 통보받은 역장 또는 관제사는 후속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7월 1일 오후 3시 21분께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발생한 SRT열차 탈선 사고 발생 1시간 전인 오후 2시 20분에 대전조차장역 인근을 운행한 열차 기관사는 핸드폰으로 상황실 열차 담당 기술지원 팀장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