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금)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25.4℃
  • 맑음서울 21.1℃
  • 박무대전 19.0℃
  • 맑음대구 21.7℃
  • 맑음울산 23.5℃
  • 박무광주 22.0℃
  • 맑음부산 26.0℃
  • 맑음고창 20.1℃
  • 맑음제주 24.6℃
  • 흐림강화 16.4℃
  • 구름조금보은 14.0℃
  • 맑음금산 16.7℃
  • 맑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21.8℃
  • 맑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지역

의정부음악도서관, 영아티스트 콘서트 오디션 실시

선발자에게 스타인웨이 그랜드피아노 연주 기회 제공

 

의정부시는 더 많은 예비 피아니스트들이 '2022 의정부음악도서관 영아티스트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확대해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0월 30일 개최될 콘서트 연주자를 선발하는 이번 오디션은 동영상 심사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2004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청소년 중 10분~15분 내외의 클래식 피아노 독주곡을 암보로 연주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2022 의정부음악도서관 영아티스트 콘서트'는 장래 음악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음악도서관을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피아노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클래식 피아노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디션에서 선발돼 콘서트 무대에 선 청소년에게는 스타인웨이 그랜드피아노 연주 기회와 연주 장면을 녹화한 영상과 사진 파일이 제공된다.

전문 연주자의 평가 코멘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음악도서관은 공공음악문화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주요 연주홀은 물론 대다수의 프로 연주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인웨이 그랜드피아노를 소장하고 있다.

이에 개인 악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피아노 전공자의 특수성을 고려, 미래의 예비 피아니스트들이 최고의 무대를 마음껏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음악전문 공공도서관으로서 풍부한 음반자료(CD, LP, DVD)는 물론 악보 및 관련 도서까지 제공해 음악 전공자는 물론 초심자까지 다양한 이용자들의 음악적 지식 활동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오디션을 위해 제출하는 연주 동영상 URL과 지원 서류는 10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심사용 동영상 촬영 요건 및 오디션 참가곡 등에 대한 자세한 요강은 음악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문화

더보기
서정대학교, `양주 중장년 행복 캠퍼스` 교육생 모집
경력 전환과 재사회화를 위한 11개 전문 교육과정을 마련한 서정대학교가 '양주 중·장년행복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상반기 과정에서 양주학과 사회적경제 등 기본과정과 5개 정규과정으로 120여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현재 현장 학습, 과정별로 동아리와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교육과정은 원데이 특강 '나를 찾아 떠나는 리더쉽 여행' 등 5개 과정이 마련돼 있다. 책놀이 활동가 양성과정, 치매인지 활동가 양성과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중심 교육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마음 돌봄 특강,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창업 특강, 취업준비를 위한 취업교육, 취업 특화 '시니어강사 양성과정'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 연계와 협약을 통해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들의 취·창업 지원, 일자리 연계와 동아리, 사회 공헌활동을 지원한다. 회의실, 동아리실, 공유사무실과 카페 등 전용 공간을 제공해 교육의 가치와 재사회화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염일열 센터장은 "상반기교육의 만족도와 성과지표를 점검해 양주 중·장

정치/경제

더보기
철도공사, 이상징후 감지 선로 아닌 엉뚱한 곳 점검...결국 SRT열차 탈선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7월 1일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발생한 SRT열차 탈선사고 발생 1시간 전에 선로 이상 징후를 감지했지만 엉뚱한 곳을 점검한 탓에 SRT열차 탈선을 막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정부시 을)은 한국철도공사가 제출한 ‘열차탈선 사고 및 열차 기관사와 관제사간의 무선교신 자료’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김 의원은 "철도공사는 SRT열차 탈선 사고 발생 1시간 전에 통행한 열차 기관사로부터 선로 이상 징후를 통보 받았다"며 "그러나 이상 징후 지점이 아닌 다른 장소를 점검 한 후 특별한 후속 조치가 없어 SRT열차 탈선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했다. 철도공사 운전취급 규정에 따른 선로 이상 등 징후 통보는 무선교신 장치를 이용해 역장 또는 관제사에게 하도록 돼 있다. 이를 통보받은 역장 또는 관제사는 후속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7월 1일 오후 3시 21분께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발생한 SRT열차 탈선 사고 발생 1시간 전인 오후 2시 20분에 대전조차장역 인근을 운행한 열차 기관사는 핸드폰으로 상황실 열차 담당 기술지원 팀장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