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화)

  • 맑음동두천 22.1℃
  • 구름조금강릉 24.3℃
  • 구름조금서울 22.8℃
  • 맑음대전 22.8℃
  • 구름조금대구 22.6℃
  • 흐림울산 21.8℃
  • 맑음광주 23.9℃
  • 흐림부산 22.5℃
  • 맑음고창 23.4℃
  • 맑음제주 25.8℃
  • 구름조금강화 22.2℃
  • 맑음보은 21.1℃
  • 구름조금금산 20.5℃
  • 맑음강진군 25.1℃
  • 흐림경주시 20.6℃
  • 흐림거제 20.9℃
기상청 제공

지역

의정부시 문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박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구성

 

경기 의정부시가 20일 의정부아트캠프 블랙에서 의정부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해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추진체계와 거버넌스 확대의 기틀을 마련했다.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지역의 특성과 문화 다양성을 반영해 구성한 문화도시 거버넌스로, 의정부시는 장애·환경·전문예술·지역활동· 청년·청소년 등 분야별 대표와 시의원 등 17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의정부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향후 2년간 ‘시민을 기억하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이라는 비전으로 46만여 시민의 문화 다양성이 존중되는 의정부시를 만드는 활동을 하게된다.

특히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시책과 계획에 관한 사항, 조성계획 수립 및 추진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2022년도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실적 보고가 진행됐다.

의정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자유 제언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도 제시됐다.

 

윤성현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은 시민이 스스로 우리 동네 문화를 구축하고, 의정부시가 경기북부의 문화관문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문화인프라가 우리 삶 속 곳곳에 어떻게 자리 잡게 할 것인가에 대해 오늘 계신 추진위원분들께서 그 방향을 잡아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문화도시를 통해 의정부시의 위상을 한 차원 높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 의정부시는 올해부터 문화실험실 등 다양한 예비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경기북부예술가 공론장 중간공유회인 '오순도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문화

더보기
서정대학교, `양주 중장년 행복 캠퍼스` 교육생 모집
경력 전환과 재사회화를 위한 11개 전문 교육과정을 마련한 서정대학교가 '양주 중·장년행복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상반기 과정에서 양주학과 사회적경제 등 기본과정과 5개 정규과정으로 120여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현재 현장 학습, 과정별로 동아리와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교육과정은 원데이 특강 '나를 찾아 떠나는 리더쉽 여행' 등 5개 과정이 마련돼 있다. 책놀이 활동가 양성과정, 치매인지 활동가 양성과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중심 교육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마음 돌봄 특강,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창업 특강, 취업준비를 위한 취업교육, 취업 특화 '시니어강사 양성과정'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 연계와 협약을 통해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들의 취·창업 지원, 일자리 연계와 동아리, 사회 공헌활동을 지원한다. 회의실, 동아리실, 공유사무실과 카페 등 전용 공간을 제공해 교육의 가치와 재사회화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염일열 센터장은 "상반기교육의 만족도와 성과지표를 점검해 양주 중·장

정치/경제

더보기
‘미용 대모’ 최영희 의원, ‘미용사법 제정안' 대표발의
독립된 미용법 제정이 여야 정치권의 초당적 지지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미용예술인 출신 국민의힘 최영희 국회의원(비례대표)은 의정활동 1호 법안으로 ‘미용사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용사법 제정안은 △미용업을 규제중심의 공중위생법에서 분리 △미용업 진흥, 미용사 양성·자질향상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정부의 미용업 진흥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미용업 진흥을 위한 미용산업진흥원 설립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최 의원에 따르면 1961년 미용업을 규정하는 '이용사 및 미용사법'이 제정됐지만 1999년 '공중위생관리법'이 생기면서 폐지된 바 있다. 때문에 미용업은 규제와 단속 위주로 규정된 공중위생관리법에 숙박·목욕·세탁업 등의 업종과 함께 묶여 독자적 발전을 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한류 콘텐츠 소비 증가와 브랜드 경쟁력 상승하면서 미용산업의 체계적 진흥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미용예술인 1호 국회의원인 최영희 의원은 미용업을 공중위생관리법에서 분리, 미용업 진흥을 위한 법적 기반을 확보해 한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최영희 의원은 "미용산업이 괄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