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금)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1.0℃
  • 맑음부산 2.0℃
  • 구름많음고창 -2.9℃
  • 제주 1.7℃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4.0℃
  • 구름많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사회

기업형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단속, 업주 등 총 6명 검거

경기북부경찰, 오피스텔 성매매 집중 단속...불법 성매매 근절키로

 

 

경기 의정부시와 성남시 일대에서 수십채의 오피스텔을 빌려 불법 성매매업소를 운영해온 업주와 실장 등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업주 A(45)씨를 구속하고, 업소 실장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20년 1월경부터 22년 12월까지 약 3년동안 의정부시와 성남시 일대 오피스텔 42개 호실을 임차한 뒤 업소 내 영업실장을 고용, 기업형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다.

 

업주 A씨는 성남 분당구(40호실) 및 의정부(2호실) 일대 오피스텔을 임차한 뒤 손님 예약관리, 수금 및 영업장 관리 등 영업실장들에게 세부적인 업무를 분담하고 조직적으로 업소를 운영.관리해왔다.

 

불법 성매매 알선 사이트 광고를 게제한 뒤 이를 보고 찾아오는 성매수남들을 대상으로 회단 11~19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이 사무실 등에 보관중이던 USB 4개, 하드디스크 3개, 현금 105만원 등을 압수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불법 성매매 영업으로 벌어들인 범죄수익금을 부동산 및 차량 구매 등 본인의 자산을 증식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의 범죄수익금 규모를 약 47억 상당으로 특정하고 이들 소유의 아파트 등 4채, 고급 외제차량 등 4대에 대해 기소전 몰수·보전을 신청했다.  

 

기소전 몰수.보전 신청은 범죄 피의자가 확정 판결을 받기 전에 몰수 대상인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다.

 

경찰 관계자는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뿐만 아니라 마사지방, 키스방 등 신·변종 불법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육/문화

더보기
서정대학교 HiVE센터,  성과확산포럼 통해 지역협력 성과 알려
서정대학교 HiVE센터가 지난 19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1차년도 운영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성과확산포럼을 열었다. 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체가 원하는 지역특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대학-산업이 상생하는 고등직업교육을 구축하는 교육부 지원 사업이다. 서정대학교는 지난해 6월 3년간 45억원을 지원받는 이 사업에 양주시-연천군-서정대학교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서정대학교 HiVE센터는 고등직업교육 거점 사업체계를 확립하고 지역특화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정주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3차년도까지 장기적인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확산포럼은 성과포럼과 성과전시회, 성과공유회 세 가지 형태로 진행됐다. 각 사업 분야 별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 성과 포럼은 ‘지역특화분야 교육과정 개편방향과 과제’, ‘직업교육프로그램의 고도화 방안’, ‘양주·연천 지역사회 현안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평가 및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1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

정치/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