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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중복화재 발생 114곳 종합화재안전조사 추진

최근 5년간 2회 이상 화재(중복화재)발생 대상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적정여부 등 행위 점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간(2018~2022년) 2차례 이상 화재가 발생한 (이하 ‘중복화재’) 114곳을 대상으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를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를 집중 화재 안전 조사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점검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중복화재 발생 대상에서 계속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전수조사를 통해 화재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번 점검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각 소방서 화재 안전 조사관 등 11개 점검반 24명이 중복화재 발생 대상 114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추진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소방 안전관리자의 업무 적정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유지 관리 상태, 무허가 위험물 저장 및 취급 여부, 화재안전기준 의거한 소방시설 적법 설치 여부 등이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점에 대해서는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위법 사항의 경우 경중에 따라 과태료, 행정명령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고덕근 본부장은 “전방위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반복적인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예방할 방침"이라며 "관리인들의 자율 점검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도북부지역 중복화재 발생 건수는 1,479건으로 같은 기간 전체 화재 건수의 11.38%에 이른다.

재산 피해는 626억 원으로 전체 재산피해액의 13.78%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에도 중복화재 발생 대상 69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추진해 입건 1건, 과태료 2건, 조치명령 46건, 기관통보 6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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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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