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는 15일 학내 공학관에서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자유롭G 캠퍼스 서정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염일열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정명희·진진희·박희서 책임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행사(양주살판 장구공연),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염일열 대외협력처장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운영사업 등과 연계해 전 생애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경기 동북부 지역의 평생교육 중심축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염 처장은 이어 “특히 서정대학교의 다양한 인프라와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배움의 길을 열고, 교육생들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내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유롭G 서정캠퍼스는 65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90여명의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했다.
공통 프로그램은 경기학 및 생애전환교육을 운영한다.
선택 프로그램은 △A·B반 생활 및 건강체조 프로그램, △C·D반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교차수업으로 운영한다.
A·B반 생활 및 건강체조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직업체험, 100세 시대 건강체조, 예술경험, 건강밥상 등으로 구성된다.
C·D반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은 실버 디지털 리터러시, 스마트폰 100배 활용하기, 나도 유튜버 등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유롭G 서정캠퍼스(031-860-5104~5)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서정대학교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청년세대 대상),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운영사업(4060세대 대상)에 이어,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자유롭G 캠퍼스 사업(65+세대 대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평생직업교육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