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 학생복지처는 24~25일 포천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실현 포럼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정대 송윤석 학생복지처장, 이장원 교수, 김리아 교수, 승흥배 학생부처장, 권혁수 학생취업팀장 등 교직원과 학생회 임원 등 60명을 비롯해 알맹상점 정명희 캠페이너,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전수경 사무국장, 양주시 감동어린이집 한수정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알맹상점 정명희 캠페이너,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전수경 사무국장, 양주시 감동어린이집 한수정 원장이 각각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제로 기조 강연과 발표를 맡았다.
알맹상점 정명희 캠페이너는 “폐기물의 자원순환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소비자 소비 패턴 개선(커뮤니티 회수센터, 알맹 상점)에 앞서 기업의 생산 제품이 재활용 가능하도록 품질의 향상도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전수경 사무국장은 “각 가정 쓰레기 줄이기, 분리배출 활동 공유, 환경정화 캠페인, 쓰레기 줄이기 평가회 등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친환경 프로젝트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주시 감동어린이집 한수정 원장은 “감동어린이집은 모두가(Everyone) 함께하는(Share) 그린 365(Green 365) 친환경 캠페인을 한국 환경 산업기술원(KEITI)와 친환경 생활 지원센터와 연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포럼 참여자들은 “일회용품 사용으로 늘어난 쓰레기의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으며, 생활 속 쓰레기를 최대한 줄여 폐기물 배출량을 ‘0’(제로)에 가깝게 만들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고 의견을 모았다.
서정대 학생복지처장 송윤석 교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위한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처할 방안을 학생의 시각에서 모색하고자 했다”며 “이 포럼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서정대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정대는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포럼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와 친환경 소비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