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월)

  • 맑음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19.9℃
  • 연무서울 13.5℃
  • 연무대전 13.2℃
  • 맑음대구 20.0℃
  • 맑음울산 16.4℃
  • 연무광주 13.9℃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3.9℃
  • 맑음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9.7℃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서정대학교,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실현’포럼 개최

 

 서정대학교 학생복지처는 24~25일 포천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실현 포럼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정대 송윤석 학생복지처장, 이장원 교수, 김리아 교수, 승흥배 학생부처장, 권혁수 학생취업팀장 등 교직원과 학생회 임원 등 60명을 비롯해 알맹상점 정명희 캠페이너,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전수경 사무국장, 양주시 감동어린이집 한수정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알맹상점 정명희 캠페이너,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전수경 사무국장, 양주시 감동어린이집 한수정 원장이 각각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제로 기조 강연과 발표를 맡았다. 

 

 알맹상점 정명희 캠페이너는 “폐기물의 자원순환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소비자 소비 패턴 개선(커뮤니티 회수센터, 알맹 상점)에 앞서 기업의 생산 제품이 재활용 가능하도록 품질의 향상도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전수경 사무국장은 “각 가정 쓰레기 줄이기, 분리배출 활동 공유, 환경정화 캠페인, 쓰레기 줄이기 평가회 등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친환경 프로젝트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주시 감동어린이집 한수정 원장은 “감동어린이집은 모두가(Everyone) 함께하는(Share) 그린 365(Green 365) 친환경 캠페인을 한국 환경 산업기술원(KEITI)와 친환경 생활 지원센터와 연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포럼 참여자들은 “일회용품 사용으로 늘어난 쓰레기의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으며, 생활 속 쓰레기를 최대한 줄여 폐기물 배출량을 ‘0’(제로)에 가깝게 만들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고 의견을 모았다. 


 서정대 학생복지처장 송윤석 교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위한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처할 방안을 학생의 시각에서 모색하고자 했다”며 “이 포럼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서정대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정대는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포럼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와 친환경 소비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교육/문화

더보기
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운영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는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는 대학생들이 재학 중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하고, 산업 현장의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공 직무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행 중인 교과과정이다. 경민대학교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장려하고자 현장실습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맺어 매년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장실습지원센터에는 별도의 국내·외 전담 인력을 배정하고 있다. 학생들 상담과 기업 설명회 유치 등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에서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실습을 진행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국내 기업을 넘어 해외 산업체와 다양한 교류와 협약을 통해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의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성과를 이루고 있다. 경민대학교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Kanucha Bay Resort와 협약을 바탕으로 카페베이커리과

정치/경제

더보기
김성원 의원, “기술유출 뿌리 뽑는다”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에 관한 처벌 기준 및 관리 체계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이 23일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그동안 솜방망이 수준이라고 지적받아온 기술유출·침해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산업기술 해외유출범죄의 가중처벌 대상을 목적범에서 고의범으로 확대하고 해외유출범죄 벌금을 기존 15억원 이하에서 국가핵심기술은 65억원 이하, 산업기술은 30억원 이하로 상향하도록 했다. 고의적인 산업기술침해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액의 상한을 3배에서 5배로 상향한다. 규제기관의 관리·감독 권한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국가핵심기술 자격 판정을 신청하도록 통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핵심기술 보유 확인제 및 보유기관 등록제를 도입한다. 국가핵심기술의 수출 및 해외인수·합병 승인 또는 신고 시 부과된 조건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국가핵심기술을 지정된 장소 밖으로 무단유출하거나 기술유출을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도 침해행위에 포함하는 등 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행위 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이 개정안에 담겼다. 김성원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