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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분류

아리따움, 5월 빅세일 실시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이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5월 빅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은 물론 헤어, 바디, 향수와 홈 프래그런스 그리고 한정판 제품 등 아리따움이 엄선한 인기 카테고리의 제품에 대해 회원 등급에 관계없이 최대 5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프랑스 국민 캐릭터 ‘바바파파’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정판으로 선보인 ‘바바파파 컬렉션’과 ‘워터 슬라이딩 틴트’, ‘젤리바’ 등 뛰어난 발색력으로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하는 립 틴트 제품에 대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사한 피부로 연출하는 마몽드의 ‘모이스처 마스크 쿠션’, 밤 사이 각질을 제거해 매끄러운 피부로 관리할 수 있는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슬리핑 필링 마스크’도 50%의 할인 혜택을, 한정판 뷰티박스인 ‘아리따움 Q박스’, 그리고 10대 전용 저자극 라인인 아리따움의 ‘틴 클리어 라인’과 ‘살구씨 딥 클렌징 라인’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샴푸, 컨디셔너, 헤어팩과 같은 헤어케어 제품과 헤어 섀도우, 염모제 등의 스타일링 제품도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여름철 사용량이 많아지는 바디워시와 데오드란트와 같은 바디케어 제품, 집중 보습 효과를 전달하는 아리따움과 마몽드의 시트타입 마스크팩도 역시 50% 할인을 실시한다. 또한 아리따움을 대표하는 아이오페의 ‘에어쿠션®XP’와 한율의 ‘진액스킨 한정판’은 40% 할인한다. 

이 외에도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와 한율의 쿠션 전 품목과 스킨케어, 건강식품 전 품목, 향수와 홈 프래그런스 제품은 30%, 프리미엄 브랜드의 메이크업 제품과 마니아층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리따움의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리따움의 ‘5월 빅세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월 빅세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할인 제외 품목: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마사지 프로그램,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스킨 베일 베이스, 한율 극진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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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운영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는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는 대학생들이 재학 중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하고, 산업 현장의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공 직무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행 중인 교과과정이다. 경민대학교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장려하고자 현장실습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맺어 매년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장실습지원센터에는 별도의 국내·외 전담 인력을 배정하고 있다. 학생들 상담과 기업 설명회 유치 등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에서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실습을 진행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국내 기업을 넘어 해외 산업체와 다양한 교류와 협약을 통해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의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성과를 이루고 있다. 경민대학교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Kanucha Bay Resort와 협약을 바탕으로 카페베이커리과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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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기술유출 뿌리 뽑는다”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에 관한 처벌 기준 및 관리 체계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이 23일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그동안 솜방망이 수준이라고 지적받아온 기술유출·침해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산업기술 해외유출범죄의 가중처벌 대상을 목적범에서 고의범으로 확대하고 해외유출범죄 벌금을 기존 15억원 이하에서 국가핵심기술은 65억원 이하, 산업기술은 30억원 이하로 상향하도록 했다. 고의적인 산업기술침해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액의 상한을 3배에서 5배로 상향한다. 규제기관의 관리·감독 권한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국가핵심기술 자격 판정을 신청하도록 통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핵심기술 보유 확인제 및 보유기관 등록제를 도입한다. 국가핵심기술의 수출 및 해외인수·합병 승인 또는 신고 시 부과된 조건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국가핵심기술을 지정된 장소 밖으로 무단유출하거나 기술유출을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도 침해행위에 포함하는 등 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행위 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이 개정안에 담겼다. 김성원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