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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시, 현장 시장실 통한 탑석사거리 보행환경 개선

김동근 시장, 시민 접근 어려운 시장실 대신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접촉
다양한 목소리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철학 이어가

 

현장 시장실 운영을 통한 김동근 의정부시장의 현장 밀착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김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갖고,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실천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현장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접근하기 어려운 청 내 시장실 대신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소통의 철학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2일 현장 시장실을 통해 접수된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탑석사거리를 찾았다.

 

탑석사거리는 지하철 7호선(도봉산~옥정선) 연장공사가 한창인 곳으로 공사에 따라 보도와 차도 일부가 철거된 후 임시 설치돼있다.

또한 공사 진척에 따라 차도와 보도가 수시로 조정돼 횡단보도 표시와 차로 표시가 임시 표시돼있는 등 통행에 불편과 위험이 있는 곳이다.

특히 해당 교차로는 인근 부용초등학교로 통학하는 일부 어린이들의 통학로이기에 안전한 보행로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탑석사거리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직접 현장에 나선 것이다.

현장에는 경기도 철도건설과 철도건설3팀장, 의정부시 교통기획과장, 도시철도과장 등이 배석해 철도건설로 인한 불편 사항 등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며 통행 소요 시간을 직접 재보는 등 현장 밀착 점검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점검 후 의정부시는 의정부경찰서와 협업해 횡단보도의 보행 시간을 어린이보호구역 기준 보행속도로 조정(당초 1m/s, 변경 0.7m/s)해 횡단보도 보행 시간을 연장하는 등 시민이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끌어냈다.

 

의정부시는 향후 7호선 연장 공사 종료 이후 해당 교차로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 검토하는 등 안전한 보행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방침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즉각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의정부시 현장 시장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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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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