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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시평생학습원, 도시공원 ESG리더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지난 6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2023년 ‘도시공원 ESG리더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수료생 41명, 경민대학교 HIVE 사업단장, 의정부시평생학습원장, 시 공원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강의, 활동영상 시청, 수료증 전달 및 가드닝전문가 자격시험 응시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25일부터 시작된 도시공원 ESG리더 양성과정은 의정부시와 의정부시평생학습원, 경민대학교, 의정부시 통장협의회, 한국원예교육협회가 함께 협력하여 민-관-산-학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의정부시 소속 통장을 대상으로 총 10차시 강의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수목과 공원에 관련된 이론교육 및 정원박람회 견학, 실습 강의가 함께 진행돼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수강생들은 관내 상록근린공원 일부를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직접 정원디자인 및 조성작업에 참여했다.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사)한국원예교육협회에서 주최하는 ‘가드닝 전문가’자격 시험에 응시할 기회가 주어지며 시험에 합격한 수료생에 한하여 추후 자격증도 교부될 예정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임영국 의정부시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시 내 공공 공원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도시공원 ESG리더 1기 교육 수료생 모두가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탄소중립 시대로 가기 위해서 도시공원을 잘 가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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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운영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는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는 대학생들이 재학 중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하고, 산업 현장의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공 직무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행 중인 교과과정이다. 경민대학교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장려하고자 현장실습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맺어 매년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장실습지원센터에는 별도의 국내·외 전담 인력을 배정하고 있다. 학생들 상담과 기업 설명회 유치 등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에서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실습을 진행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국내 기업을 넘어 해외 산업체와 다양한 교류와 협약을 통해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의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성과를 이루고 있다. 경민대학교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Kanucha Bay Resort와 협약을 바탕으로 카페베이커리과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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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기술유출 뿌리 뽑는다”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에 관한 처벌 기준 및 관리 체계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이 23일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그동안 솜방망이 수준이라고 지적받아온 기술유출·침해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산업기술 해외유출범죄의 가중처벌 대상을 목적범에서 고의범으로 확대하고 해외유출범죄 벌금을 기존 15억원 이하에서 국가핵심기술은 65억원 이하, 산업기술은 30억원 이하로 상향하도록 했다. 고의적인 산업기술침해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액의 상한을 3배에서 5배로 상향한다. 규제기관의 관리·감독 권한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국가핵심기술 자격 판정을 신청하도록 통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핵심기술 보유 확인제 및 보유기관 등록제를 도입한다. 국가핵심기술의 수출 및 해외인수·합병 승인 또는 신고 시 부과된 조건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국가핵심기술을 지정된 장소 밖으로 무단유출하거나 기술유출을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도 침해행위에 포함하는 등 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행위 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이 개정안에 담겼다. 김성원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