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포천시의회가 창설될 드론작전사령부의 위치가 포천지역으로 언급되자 긴급 간담회를 열고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포천시에 따르면 군에서 추진 중인 북한 무인기 도발 대응 및 전략적·작전적 수준의 감시, 정찰, 타격, 심리전, 전자기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작전사령부령’이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이 같은 임무와 작전을 수행할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될 예정이다. 하지만 드론작전사령부의 창설 위치가 포천시 소재 옛 6공병여단 부지로 지속적으로 언급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포천시와 포천시의회는 21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의장 및 시의원들은 군의 임무수행을 위한 드론작전사령부의 창설 필요성은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내 최대 미군 실사격장인 영평사격장, 최근 한미 합동 화력격멸훈련이 개최된 승진과학화 훈련장 등 전국 최대 군사격장이 입지한 포천시에 창설하는 것은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이는 70여 년간 국방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있는 포천시민의 애환을 군이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시는 군의 주요 작전 요충지로 6군단이 해체되기 전까지 전국 유
포천시는 지난 16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손세화 포천시의회의원, 경기도 교통정보과,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및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교통현황 및 관련계획 조사·분석, 교통체계의 문제점 파악 및 해결방안 제시, 기술동향 분석,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의 기본방향 및 추진전략 수립, 단계별 추진계획 및 관리 운영계획, 단계별 소요예산 및 재원조달 방안 수립 등이다. 포천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후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구축사업에 돌입goTek. 시는 ▲상습정체 해소를 위한 신호온라인 구축 및 신호체계 개선 ▲보행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실시간 정보제공을 위한 도로전광표지(VMS) 설치 ▲버스정보안내를 위한 단말기(BIT) 확대 설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등 다양한 첨단교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여 포천시 실정에 맞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능형교통체계(ITS) 시스템을 구축해 어린이, 노약자를 포함한 교통약자의
포천시는 16일 백영현 포천시장과 손세화 포천시의원, 양호식 인문도시조성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각계각층의 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인문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인문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민선 8기 시정방침 4대 전략 중 하나인 ‘품격있는 인문도시’ 포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시민 중심, 포천만의 특화된 중장기 실천 로드맵과 추진전략을 수립해 인문도시 포천의 위상 정립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실시하는 연구용역이다. 시는 이날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람 중심 가치 구현 및 사람을 배려한 인문학적 환경 조성과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으로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며, 어디서든 인문 활동이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3월 인문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포럼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14개 읍면동 행복학습센터에서 생활과 밀접한 인문학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문도시 포천 브랜드 공모전과 인문생태계 육성 지원사업, 인문학 특강, 향토사 인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
포천시는 지난 15일 가수 임영웅의 미국 내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가 성금 3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샤나강 방장은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면서 “그의 출생지에 기부를 해서 더욱 뜻깊고 기쁘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일선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시애틀 영웅시대 성금 기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포천시 장애인 지원 등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애틀 영웅시대는 지난해 8월에도 가수 임영웅의 고향인 포천시를 방문해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해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14일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과 최춘식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열린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간담회’에 참석해 낙후된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 최춘식 국회의원, 이현종 철원군수, 한명희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 고태호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허재영 강원도 국가도로팀장, 한은호 한국도로공사 조사팀장 및 포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포천-철원 고속도로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은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추진 타당성을 검토하는 단계다"며 "2023년 6월부터 1년 동안 경제성, 적정노선대 등을 검토하는 과정이며, 사전타당성조사 이후 2024년 이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철원 고속도로를 조기에 구축해 낙후된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회, 중앙부처,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어 “수십년동안 접경지역으로 인해 낙후된 지역에서 받아온 고통을 헤아려 경제
포천에 들어설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1조5000억 원 규모의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부지가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건설사업 시작을 위한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될 전망이다. 포천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700㎿ 규모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건설될 예정이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해 2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양수발전 전기사업허가를 받았다. 이어 3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을 신청했다. 예정구역 지정고시는 지난해 9월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관련법 개정의 필요성이 제기돼 지연됐다. 각종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당초 계획인 2027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종합설계용역 및 건설로 수몰될 국도47호선의 도로 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양수발전소 건설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수원의 토지보상, 이주대책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양수발전소 조성으로 생산 1조6890여 억 원, 고용
포천시는 하절기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계획도로 예초 및 잡목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도로 위로 무성하게 뻗어나온 나뭇가지는 차량운전 시 시야 확보 및 보행자 통행에 방해가 되기에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도로과 도시도로팀에서 포천동에 사업비를 재배정해 이번 사업이 추진되게 됐다. 해당구간은 개성인삼농협~호병골 사거리간 약1.2km구간이다.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에 지장을 주는 풀과 잡초 정비, 회양목 가지치기 등의 작업과 함께 쓰레기도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도로파손 보수 등 교통편의 증진과 안전관리에 주력했으나 앞으로는 이용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줄 수 있도록 걷기 좋은 가로환경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가 유럽 주요 도시와의 국제교류 추진에 발판을 마련했다. 포천시 대표단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문화예술 및 경제 교류를 위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표단은 지난 23일 프랑스 비트리쉬센 시청을 방문해 알베르티노 라마엘(Alberotino Ramael) 부시장 및 국제교류 담당부서장과 양 도시 간 국제교류 추진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서 향후 문화예술, 청소년, 스포츠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시작으로 경제교류로 확대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시는 프랑스와의 교류가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시도지사 프랑스 사무소의 협조를 요청했다. 24일에는 유네스코 한국대표부를 방문해 2025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유치에 대한 백영현 포천시장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한탄강지질공원에서의 개최 당위성과 경쟁력 등을 설명하고, 한국대표부의 적극적인 유치 지원을 약속 받았다. 26일에는 벨기에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포천시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의 잠재력과 우수성을 알렸다. 향후 벨기에 및 타 유럽지역에 한국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한 포천시와의 협업을 논의해 포천시 문화예
시 승격 20주년을 앞둔 포천시가 시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형상화하기 위해 상징물(상징마크)을 ‘시민참여 방식’으로 제작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개발 용역’을 통해 글자형태 3종 및 그림형태 4종 시안을 최종 후보작으로 정했다. 최종 후보작 가운데 대시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에 따라 26일부터 6월 8일까지 14일간에 걸쳐 전국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포천시 상징마크 선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 및 서면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선호도 조사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위해 참여 독려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12일 포천시청 SNS에서 발표되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CU 모바일상품권(5,000원)이 제공된다. 특히, 시는 시민참여형 선호도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시 상징마크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종기 홍보담당관은 “포천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우리 모두의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디자인 설문에 많
포천시는 지난 25일 여민회 정례회의를 개최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결의했다. 여민회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관내 유관기관장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 날 회의는 한탄강에 방문해 진행됐다. 회원들은 회의에서 최근 뜨거운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원활한 설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경기도를 북도와 남도로 분도하고, 경기북부만의 지역적 특성 등을 고려해 행정 및 재정특례와 고도의 자치권 부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춘식 국회의원도 최근 관련 법률을 발의했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경기도와 북부 시·군 지자체에서도 활발하게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천시의 유관 기관장들 또한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결의하고 나섰다. 기관장들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조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고자 결의를 하게 됐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경기 남·북부간의 지역적 격차가 해소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특별자치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공감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시·군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포천시도 오는 6월 지역주민
포천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는 포천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만19~39세)으로, 1983년 1월 1일생부터 2004년 1월 1일생까지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응시자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 지원 자격증은 어학 19종,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95종 등이다. 청년 1인 연 3회, 회당 최대 10만 원 실비(최대 3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상‧하반기로 나눠 2분기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올해 상반기 시험 응시료 지원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시험 응시료 지원신청은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응시료 지원 신청 방법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어플라이)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에서 확인할 수 있고, 포천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해오라비난초의 현지내·외 보전을 위해 수원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공동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오라비난초는 산림청 선정 희귀식물로 국가적색목록에 위급(CR)으로 평가되고 있는 멸종위기식물이다. 국립수목원은 이 식물의 현지내 보전을 위해 칠보산에 남아있는 집단에 2010년 보호시설을 설치해 개체군 모니터링 및 환경 개선작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해오라비난초의 안정적인 현지외 보전을 위해 수원수목원 내(일월수목원) 대체서식지 조성 및 자생지 내에서의 보전이입을 추진했다. 국립수목원과 수원수목원는 조성된 대체서식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해오라비난초의 현지내·외 보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우리나라 생태계 변화와 인간의 활동으로 위협받고 있는 희귀식물에 대해서 다양한 현지내·외 보전 활동이 필요하다”며 “새롭게 개원한 수원수목원(일월수목원)의 해오라비난초 보전원은 국민들에게 수목원 업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켜주는 좋은 성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