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화)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7.9℃
  • 구름조금서울 20.3℃
  • 맑음대전 17.6℃
  • 맑음대구 19.6℃
  • 맑음울산 18.9℃
  • 구름많음광주 20.8℃
  • 맑음부산 20.2℃
  • 구름많음고창 16.4℃
  • 구름많음제주 21.3℃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14.1℃
  • 맑음금산 14.3℃
  • 흐림강진군 17.9℃
  • 구름조금경주시 16.1℃
  • 구름조금거제 20.3℃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KUFFA, 14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2015 KUFFA 협회장배 플래그풋볼 대회’ 개최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팀 저변 늘어나 올해엔 U1리그(고학년)와 U2리그(저학년)로 진행

(뉴스와이어)한국유소년플래그풋볼협회(이하 KUFFA)가 주관하는 ‘2015 KUFFA 협회장배 플래그풋볼 대회’가 11월 14일(토)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7월 11일 개최되었던 ‘전국 유소년플래그풋볼 대회’에 이어지는 공식 대회다. 

플래그풋볼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사회성 발달 외에도 창의인성을 비롯한 전인적 성장과 정체성 함양에 적합한 뉴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최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등록, 초등학교 교육현장의 도입이 늘어나면서 대회 참가팀도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플래그풋볼 팀들은 학년 구분없는 단일팀으로 대회에 참가했으나 저변확대에 따라 초등학교 고학년 중심의 U1 리그와 저학년 중심의 U2 리그로 나뉘어졌다. 

이에 따라 학령별 팀들의 대결로 이어져 관계자들은 플래그풋볼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더 체계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되어 건강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회 경기운영은 각 2개조로 나눠 조별 리그전을 치룬 후 조별 우수팀끼리 결승 토너먼트를 통해 우열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각 리그별로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시상하고 포지션별 베스트5상과 MVP상 등 개인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플래그풋볼은 미식축구와 럭비의 규칙을 변형한 스포츠로 타원형의 공을 가지고 경기를 진행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선수들이 착용한 벨트에 붙어있는 플래그를 뽑는 것으로 바디체크나 태클을 한 것으로 적용해 과격한 몸싸움은 하지 않아 어린이, 청소년 체력단련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적합한 스포츠로 확산중이다. 

KUFFA의 최승우 이사장은 “그동안 초등부를 중심으로 한 플래그풋볼 저변이 확대되어 다양한 청소년활동기관과 학교에서 중등부와 고등부 팀 창단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양질의 교육콘텐츠 전수와 인성을 함양한 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해 협회차원에서 매년 여름과 겨울에 지도자 연수 프로그램을 갖고 있으며 올 겨울 연수는 2월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를 주최하는 KUFFA는 플래그풋볼 활동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인격적인 여가체육활동의 생활화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탐색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국유소년플래그풋볼협회 소개 
한국유소년플래그풋볼협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리더십,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뉴스포츠인 ‘플래그풋볼’을 알리고 교육하는 비영리단체이다. ‘플래그풋볼(Flag football)’은 미식축구와 럭비를 변형한 스포츠이다. 풋볼과 달리 바디체크나 태클은 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력단련과 사교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경기는 타원형의 공을 가지고 진행하며 3~6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으로도 가능하다. 모든 선수가 착용하는 벨트에 붙어있는 플래그를 뽑으면 바디체크나 태클과 동일한 규칙을 적용한다. 현재 한국유소년플래그풋볼협회는 일부 초등학교의 창의인성 프로그램과 동아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협회장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출처: 한국유소년플래그풋볼협회

관련기사


교육/문화

더보기
서정대학교, `양주 중장년 행복 캠퍼스` 교육생 모집
경력 전환과 재사회화를 위한 11개 전문 교육과정을 마련한 서정대학교가 '양주 중·장년행복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상반기 과정에서 양주학과 사회적경제 등 기본과정과 5개 정규과정으로 120여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현재 현장 학습, 과정별로 동아리와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교육과정은 원데이 특강 '나를 찾아 떠나는 리더쉽 여행' 등 5개 과정이 마련돼 있다. 책놀이 활동가 양성과정, 치매인지 활동가 양성과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중심 교육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마음 돌봄 특강,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창업 특강, 취업준비를 위한 취업교육, 취업 특화 '시니어강사 양성과정'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 연계와 협약을 통해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들의 취·창업 지원, 일자리 연계와 동아리, 사회 공헌활동을 지원한다. 회의실, 동아리실, 공유사무실과 카페 등 전용 공간을 제공해 교육의 가치와 재사회화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염일열 센터장은 "상반기교육의 만족도와 성과지표를 점검해 양주 중·장

정치/경제

더보기
철도공사, 이상징후 감지 선로 아닌 엉뚱한 곳 점검...결국 SRT열차 탈선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7월 1일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발생한 SRT열차 탈선사고 발생 1시간 전에 선로 이상 징후를 감지했지만 엉뚱한 곳을 점검한 탓에 SRT열차 탈선을 막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정부시 을)은 한국철도공사가 제출한 ‘열차탈선 사고 및 열차 기관사와 관제사간의 무선교신 자료’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김 의원은 "철도공사는 SRT열차 탈선 사고 발생 1시간 전에 통행한 열차 기관사로부터 선로 이상 징후를 통보 받았다"며 "그러나 이상 징후 지점이 아닌 다른 장소를 점검 한 후 특별한 후속 조치가 없어 SRT열차 탈선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했다. 철도공사 운전취급 규정에 따른 선로 이상 등 징후 통보는 무선교신 장치를 이용해 역장 또는 관제사에게 하도록 돼 있다. 이를 통보받은 역장 또는 관제사는 후속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7월 1일 오후 3시 21분께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발생한 SRT열차 탈선 사고 발생 1시간 전인 오후 2시 20분에 대전조차장역 인근을 운행한 열차 기관사는 핸드폰으로 상황실 열차 담당 기술지원 팀장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