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내년도에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에 48억6000만 원을 투자해 마을회관 신축, 도로 개선 등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국가안보 때문에 재산권 행사 제약 등의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김포·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6개 시·군 24개소에 대한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지원예산은 35억 원인데, 내년 상반기 추가 사업 공모를 통해 잔여 사업비 지원대상을 결정할 방침이다. 시·군별 지원 사업은 ▲김포 월곶면 군하리 마을회관 신축공사, 갈산리 도로 개선 등 6개 사업에 2억8500만 원 ▲파주 광탄면 용미4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법원읍 웅담리 배수로 정비 등 총 5개 사업에 1억6300만 원 ▲양주 신암골 군부대 주변 상수도 보급, 매곡리 생태연못 쉼터 조성 등 5개 사업에 3억7000여만 원의 도비를 각각 투입한다. 또 ▲포천 창수면 시도7호선 인도보수 및 가로등 설치, 회현면 국군포천병원 인근 보도설치 등 4개 사업에 6억 4400여만 원 ▲동두천 걸산동 임도개선사업,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전시편의시설 개선사업에 1억5000천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도내 반도체 관련 대학과 기업을 연계해 실무형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공유대학을 운영한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조사에 따르면 도내 반도체 분야 인력 부족은 연간 약 1200여 명이며,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만성적 결원과 보충 인력 부족이 반복되면서 전문성과 숙련도가 약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4월부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비롯하여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도내 대학 및 기업 등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내년부터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내년 1월 중 ‘(가칭)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를 구축해 공공교육 기반을 활용하고 실무기술인력 양성과 특성화·직업계고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들과 기업이 ‘공유대학’을 구성해 교육과정과 실습설비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인턴십을 제공하는 등 현장 실무교육을 강화한다. 공유대학은 내년 1월 학-학-산 컨소시엄 참여 신청을 받아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에 있는 전공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위과정과 비전공대학생 및 현업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비학위과정으로
경기 고양시 일대에서 오피스텔을 빌려 1년 넘게 기업형 불법 성매매업소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성매매업소 업주 A씨(35)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또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성매매업소 실장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년 9월경부터 22년 11월까지 약 1년 2개월 동안 고양시 일산지역에서 오피스텔 8개 호실을 임차한 뒤 다수의 여성 종업원과 영업실장을 고용해 기업형 불법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혐의다. 지난 10월 해당 업소에 대한 범죄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수사를 벌여 성매매업소 영업실장 4명을 검거했다. 업주 A씨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잠적했지만 20여일만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영업용 휴대전화 8대, 하드디스크 3개, 현금 118만원 등을 압수했다. 범죄수익금 3억원을 특정해 기소전몰수보전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뿐만 아니라 불법 퇴폐업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경기북부 내 불법 성매매 업소를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염일열)는 지난 11월 3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4층 중교육실에서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활동중인 매니저 및 청년활동가들과 참여기업이 성과와 소감을 공유하는 ‘2022년 함께하는 경기·양주 Dream together’사업활동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2022년 드림투게더 사업은 경기도가 32개 시·군과 협력해 고용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고자 실시한 공모 사업인 일자리정책마켓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주시는 신규 일자리 발굴 사업을 추진했다. 드림투게더 사업의 목적은 우선 양주시에 있는 젊고 실력 있는 청년들을 발굴·육성하는 것이다. 또 다재다능한 청년들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매칭해 청년들에게는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전문 인력을 통한 성장 동력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드림투게더 사업 활동성과보고회는 양주시 사회적기업에 참여한 매니저 및 청년활동가들의 상호교류의 장이 되고, 향후 일자리 지원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염일열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는 드림투게더 사업에 참여해준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들에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일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기부자 성금 전달식 ▲온도탑 점등식 ▲캠페인 슬로건 카드섹션 등의 퍼포먼스로 꾸려졌다. 염종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는 사랑의 온도 115℃를 기록하며 3년 연속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다”며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이 길어진 가운데 얻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염 의장은 이어 “조금씩 높아지는 사랑의 온도를 보며 도민의 따뜻한 마음과 공동체의 의미를 느낀다”며 “어려운 시기에 서로 보듬으며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도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희망 2023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모금 운동으로 이날부터 1월31일까지 62일 간 진행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을 비롯한 도내 7개 시에 설치되며 모금목표액 1% 달성 시 사랑의 온도 1℃씩 증가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 모금목표액은 306억6000만 원이다.
양주시의회가 1일 제350회 정례회를 열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양주신도시 택지개발 사업 승인을 위해 약속한 국도3호선 확장사업을 신속하게 이행하라고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양주시와 인접한 의정부시, 서울특별시를 잇는 국도3호선은 경원선 철도와 함께 경기 북부지역의 기간 교통축이다. 이 때문에 410만6000㎡부지에 2만4404세대가 입주하는 회천지구를 포함한 양주신도시 택지개발 사업 승인을 위해서는 교통량이 많은 국도3호선을 왕복 6차로로 확장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이 필수 전제조건이었다. 그러나 사업 시행 주체인 LH는 2007년 승인된 ‘양주신도지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국도3호선 확장 사업을 지금까지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그러는 동안 국도3호선 관련 민원은 폭증해 양주시민들은 협소한 도로의 병목현상에 따른 교통체증부터 보행자 안전과 직결된 시야불량 문제까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우려를 토로하고 있다. 실제로 회천지구 대지조성 공사 1단계와 2단계 착공이 시작된 2014년과 2019년, 국도3호선 녹양사거리부터 덕정사거리에 해당하는 10.6km 구간에서 중상 이상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양주시는 이미 올해
경기도는 비상 상황 시 도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담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새로이 제작, 배포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은 북한 미사일 발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최근 급변하는 안보상황에 대응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시안을 토대로 제작한 홍보물이다. 구체적으로 비상시 행동 요령 3단계(준비, 대피, 듣기)로 구분, 단계별·상황별 대처 방법을 그림과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생방(핵, 방사능 등) 상황 등 각종 비상사태 유형은 물론, 대형건물 파괴와 지하철 화재 등 다양한 사회재난 등에 도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알기 쉽게 구성해 수록했다. 이 밖에 정부 모바일 재난 안전 정보 앱 ‘안전디딤돌’ 활용법과 더불어, 민방공 경보의 의미, 비상대피소 찾는 방법, 비상 상황 시 필수 물품 등 도민들이 꼭 참고해야 할 정보들도 함께 담겼다. 도는 우선 지난 11월 16일까지 소책자 600부와 홍보 전단(리플릿) 1만여 부를 제작, 도내 31개 시군에 배포해 도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기도는 오는 30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기반의 공공서비스 현황 및 과제’란 주제로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포럼’을 개최한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포럼’은 공직자들이 인문·사회·과학·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습득하고 교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메타버스(Metaverse) 등 디지털 신기술이 사회 곳곳에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중심의 행정 혁신을 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메타버스 전문가인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김범준 부사장을 강사로 초청, 실제 타 기관의 메타버스 활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로 구현된 가상의 디지털 행사 공간에 접속, 서로 소통하는 체험을 하며 경기도 행정과의 접목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북부청사 경기포럼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소셜 방송 라이브경기(live.gg.go.kr)’에 접속하면 공직자 외에도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송용욱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경기 양주시에 국내 최초 친환경 테마파크형 명품 가구단지가 조성돼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양주소풍가구단지'는 26일 그랜드 오픈행사를 열고 양주시 뿐 아니라 경기 북동부, 서울 북부, 한강 이남까지 넘나드는 최고 명품 가구단지로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픈행사에는 인기 가수 김연자를 비롯한 걸그룹 레이디티, 5인조 여성그룹 큐빅스, 5인조 남성그룸 더스틴2nd, 트로트 가수 신나라, 비니쌤의 멋진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안마의자, 75인치 TV, 건조기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양주시 삼숭동 205의 2 일원에 위치한 양주소풍가구단지는 국내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 특별함을 담아 조성됐다. 양주시를 찾는 누구에게나 친환경적이며 특별한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은 물론 연인과 가족단위로 양주를 방문해 부담없이 즐기고 쉬어 가는 국민 놀이터로 조성하는 게 목표다. 지난 2018년 3월 조합을 설립해 2019년 조합을 법인으로 전환하고, 2020년 1월 토지를 매입한 후 본격적인 조성을 시작해 올해 11월 26일 그랜드 오픈했다. 양주소풍가구단지의 핵심 콘셉트는 고품격 친환경 가구단지다. 경
서정대학교(양영희 총장)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센터는 건강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형성을 위해 반려견 행동지도를 위한 시민교육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정대학교 HiVE 사업 지역사회공헌과제로 실시되는 동물복지지원활동이다. 반려견과 의사소통의 문제로 생기는 문제행동을 파악하고 반려견 행동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문제점을 해결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서정대학교 HiVE센터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반려견의 행동동영상을 준비해 참여하면 된다. 서정대학교 HiVE센터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자율과제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형성 및 길고양이와 주민의 평화로운 공존 모색을 위한 동물복지지원활동, 양주·연천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양주·연천 복지향상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 중장년 은퇴자의 생애전환교육을 위한 시설개방 및 지원을 위한 중장년인생 2모작꾸러미,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제고와 지역 청년 대상 취·창업 역량제고를 위한 양주·연천 청년 일자리 일파만파, 복
경기도가 ‘일산대교 유료화 유지’ 1심 판결에 불복해 수원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는 등 무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가 항소를 제기한 사항은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처분 취소’ 판결이다. ‘공익처분’은 민간투자법 제47조에 따라 이뤄지는 지자체의 권한인 만큼, 도의 일산대교(주)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처분 역시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조건부 통행료 징수금지 처분 취소’ 소송은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통행료 징수금지 처분 집행정지가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판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항소와 별개로 도는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과 일산대교 사업권에 대한 인수와 매수금액 등에 대한 협상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국민연금공단 측에 민간투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정당한 보상금을 지급해 일산대교의 관리운영권을 넘겨받은 후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방현하 경기도 건설국장은 “지역주민의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일산대교 무료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194-1번지 일원에 짓는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를 지난 11일 양주시 옥정동 967-5번지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84가구 ▲84㎡ B타입 64가구 ▲78㎡ A타입 114가구 ▲78㎡ B타입 65가구 등 총 427가구 규모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오는 11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은 양주시 및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또는 세대원을 대상으로 1순위 접수를 23일은 2순위를 청약을 받는다. 30일 당첨자 발표 후 12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12월이다. 양주시는 지난 9월26일 조정대상에서 해제됨에 따라 비규제지역으로 1주택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 자도 1순위 자격이 부여되며,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성장관리권역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시(다만, 그 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경우 3년)까지 전매가 제한된다. 아파트 전체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가점제는 40% 추첨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