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는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전시회에서 고양시 상품관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돕기 위한 행사에 참가할 기업은 제품을 전시·판매할 기본 부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킨텍스에서 열리는 참가 모집 전시회는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6월 개최 예정) ▲첨단소재부품 뿌리산업 기술 대전(10월 개최 예정) ▲메가쇼 시즌 2(11월 개최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제조업체)으로 행사 별 성격에 맞는 업체를 선정해 48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서 및 해당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 가능) 제출하면 된다. 참가 기업은 전시회 기간에 현장 판매 및 국내 유명 바이어와 구매계약·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기업지원과에서는 기업의 매출 증대와 제품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기업지원과(031-8075-3567)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고양시청 보도자료
수원·화성·오산시가 코로나19 확진환자·의심환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세 지자체를 다녀간 확진자의 동선은 사전에 정보를 공유한 후 발표하기로 했다. 수원·화성·오산시는 3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산수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에 대한 공동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 후 '산수화(오산·수원·화성) 감염병 공동 협의회'가 출범했다. 세 지자체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핫라인'을 마련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지원을 바탕으로 공동방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정보공개는 ▲재난문자로 확진자 초기 상황 공지 ▲각 지자체 홈페이지·SNS로 확진자 동선 공개 ▲인접 지방정부와 연계된 동선의 사전 정보 공유 후 발표 등 원칙에 따라 한다. 수원·화성·오산시는 동일 생활권으로 지역주민들 왕래가 잦아 코로나19에 대한 공동대응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최근 오산시 확진자와 화성시 확진자가 수원시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염태영 시장은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에게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에 공동 대응하자"고 제안했고, 두 시장은 흔쾌히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교동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월선포∼상용 간 해안도로 개설공사'를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환경청)과 1년여간의 협의 끝에 노선을 확정하고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군은 월선표∼상용 간 도로는 해안을 따라 개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으나, 한강유역환경청 및 KEI(한국 환경정책평가 연구원)는 해안노선이 아닌 기존 마을안길 내륙 측 노선을 주장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군은 해안 측 노선이 제방 국유지를 활용함으로써 토지 편입을 최소화할 수 있고, 해안 도로의 기능에 부합되도록 설계해 이동 편의뿐만 아니라 수변공간 활용 등으로 체계적인 개발과 이용이 가능한 최적의 노선임을 1년여간 적극적으로 피력해 관철했다. '월선포∼상용 간 해안도로' 노선이 완공되면 교동대교에서 월선포를 5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고, 교동대교 개통 전 선착장으로 상업이 번성한 월선포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해안수변을 수변생태 공간으로 체계적으로 개발해 교동도만의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성과로 교동도를 순환하는 해안도로 건설사업
광명시는 지난 26일 관내 코로나19 첫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사회 내 감염 전파를 막고자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일 음식업 3천211개 소, 숙박업 72개 소, 유흥·단란주점 244개 소, 노래연습장 147개 소, PC·게임방 132개 소를 대상으로 긴급 소독명령을 내렸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상 업소는 매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광명시는 방역장소가 중복되지 않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을 실시하고자 자치분권과장을 반장으로 보건소, 위생과, 안전총괄과, 자치분권과 4개 부서가 참여하는 방역추진반을 구성하고 방역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보건소는 광명시 18개 동 전역을 3개 동씩 묶어 6개 지역으로 나누고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전문 방역업체는 휴대용 분무기, 초미립자 살포기, 동력분무기 등의 장비를 이용해 매일 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교회, 경로당, 버스정류장, 게임방, 노래방, 당구장 등 모든 다중이용시설과 길거리를 소독하고 있다. 또한 위생과는 관내 위생이 취약한 일반음식점 310개 소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손 소독제 배부와 함께 자가 소독 방법도 안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일제 조사한다. 이번 일제 조사는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일제 정비해 최적의 상태로 유지, 낙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사대상은 관내 597개 도로 구간에 설치된 도로 명판, 건물번호판 등 총 2만8천517개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다. 시는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KAIS 기기를 활용해 안내시설물의 설치상태와 설치 위치·표기 내용의 적정성 등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확인한다. 특히 멸실·훼손된 시설물은 재정비하고 위치 찾기가 어려운 이면도로나 교차로 등에는 추가로 안내시설물을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유지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양주시청 보도자료
경기도 안성시는 오는 20일까지 신청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 거주자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자녀, 자활 청소년(차상위계층 자녀), 긴급복지 대상자 등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제출서류는 생활장학금 지원신청서, 학생 생활기록부, 통장 사본, 봉사활동 실적확인서, 각종 수상 증빙자료 등을 갖춰 주민등록지 읍·면·동 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연간 중학생 7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50%씩 지급된다. 이에 따른 선발기준은 도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초·중등교육법에 의한 학력 인정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로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에 충실한 자이다. 또한 자원봉사 활동실적이 우수한 자, 학교장이 인정하는 예체능 특기 보유자 등이며 경기도 학업 장학금 및 생활장학금 수혜 경험이 없는 자를 우선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많은 청소년의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민등록지 읍·면·동사무소 및 시청 가족 여성과 아동 청소년팀(031-678-0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는 기획재정부로부터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업중단이 우려되는 어려운 청소년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2일 시장실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여주시는 지난해 11월 7일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실시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초유면역물질 측정키트 개발'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적극행정 최우수상(기관표창) 유공자들에게는 대통령표창(1명)과 인사혁신처장표창(2명)이 수여됐으며, 지난해 제정된 '여주시 적극행정 운영조례'에 따라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돼 특별승급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여주시는 소속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면책제도, 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주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표창장 수여는 대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마스크를 쓰고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은 적극행정으로 여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 여주시청 보도자료
경민대학교 2020학년도 정시 모집이 12월 30일부터 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면접 및 실기전형을 실시하는 학과를 포함한 23개 학과에서 총 215명을 선발하며, 면접/ 실기전형일은 1월 21일이다. 정시 모집전형은 일반전형과 특기자 전형, 정원외 전형으로 구분된다. 면접전형을 실시하는 간호학과(대졸자 전형에 한함)를 제외한 일반전형은 학생부교과 40%와 수능성적 60%를 반영하며, 특기자 전형, 정원외 전형의 경우 해당 지원자격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학과에 대한 자신의 지원자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면접전형은 간호학과(대졸자 전형에 한함)만 실시하며, 면접전형은 20% 반영된다. 실기전형 실시학과는 공연예술과, 레포츠‧태권도과이며, 실기전형은 60% 반영된다. 작년에 비해 수시에 학생들을 많이 선발하여 정시에 학생 선발수가 다소 줄어들었으며 대학들이 점차 수시비중을 늘려 나가는 추세이다. 합격자 발표는 2월 4일이며, 합격자 등록 기간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이다. 한편, 경민대학교는 2018년 자율개선대학, 2019년 혁신지원사업 및 사회맞춤형 LINC+육성사업에 선정되고, 기관평가인증을 취득하여 명실공히 경기북부 명문사학으로 자
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는 2003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현장실무 최고의 교수진을 구축하여 16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국가자격취득자와 기능장 양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공무원 시험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어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캠퍼스 전 강의실을 최첨단 멀티미디어 강의실로 개보수 하였으며 각종 교육기자재를 최신형으로 교체해 나가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캠퍼스 내 모든 강의실은 전자교탁 및 빔 프로젝트 시스템에서 나아가 86인치 전자칠판이 설치되고 일체형 판서기능까지 구비된 최첨단 강의실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국가자격증취득자와 기능장 배출 및 취업률의 상승으로 이어져 자연스럽게 “취업에 강한 대학ㆍ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이 뒤따르고 있다. 서정대학교가 공인자격을 갖춘 전문인 양성에 힘을 쏟는 이유는 ‘힘을 기르자’는 설립철학에서 잘 드러난다. 폭넓은 교양과 건전한 인격 양성을 위한 인성교육·새로운 문화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신문화창조교육·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위한 직업교육을 교육이념으로 하여 학과별 특화교육을 강화하
김승만 의정부교도소장이 지역 사회단체들과의 교류.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의정부교도소는 지난 10일 의정부지역 3개 사회단체로부터 생수 5천병씩 모두 1만5천병을 기증받아 수용자들에게 전달했다. 생수지원에는 의정부시 청년회의소, 의정부시 건축사협회, 의정부시 산곡동 청.장년회 둥 3개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김승만 소장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역 사회단체에서 후원을 아끼지 않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교정협의회와 지역 사회단체가 서로 협조해 수용자들의 재범방지는 물론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해주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 소장은 이어 “의정부교도소는 앞으로 지역 사회단체들과 더욱 협력하는 지역친화적 교도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추진될 법조타운 조성이 지역주민들의 기대속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사회단체가 적극 나서 홍보하고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군 교정협의회장은 “의정부교도소 수용자들의 어려움 해소는 물론 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일이라면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생수지원 행사에는 신민식 산곡동 창.장년회장, 이광명
고양시 산하 고양도시관리공사의 무기계약 근로자들이 최저임금 수준의 낮은 임금 등에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현업직 근로자들 일부가 파업에 돌입한 상태지만 향후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업무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7일 고양도시관리공사 등에 따르면 장애인 콜택시 운전기사와 주차관리, 시설관리, 환경미화원 등이 포함된 현업직 215명은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단계적 파업에 돌입했다.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현업직들의 임금과 복지 수준이 일반직에 비해 50%에도 못미치는 데다 경기도 내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직군통합 및 임금체계를 변경하지 않은 공기업"이라며 "15년 차 현업직 기본급은 165만 원인데 반해 같은 연차의 일반직 400만 원이 넘어 차이가 극명하다"고 주장했다. 공투본은 무기계약직 전환 이후 최초 입사자의 기본급을 108만 원으로 정한 뒤 상여금을 업무수당으로 바꾸는 등 편법을 사용해 최저임금법을 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사 노사는 지난해 12월께 경기도지방노동위 중재를 거쳐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중재에 나섰지만 이마저도 총액인건비 문제 등으로 결렬됐다. 이들이 파업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내년 3월 고산 공공주택지구에 '훈민(訓民)초교'를 개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학교는 고산1초교(가칭)로 추진됐으며 최근 학교명 선정위원회가 이같이 결정했다. 훈민초교는 42학급, 학생 수 1천139명 규모로 문을 연다. 고산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고산·민락·산곡동 일대 130만㎡에 건설 중이다. 토지 조성 후 총 9천708가구가 건설되며 예상 수용인구는 2만5천667명이다. 이곳에 초교 2곳과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각 1곳이 계획됐다. 훈민초교와 고산유치원(가칭)은 결정됐으며 나머지 학교는 심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