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24일 체계적 발전의 기틀 마련을 위해 '2035년 양주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공청회는 평화와 번영의 통일시대를 맞아 '한반도의 미래를 열어가는 감동도시 양주'의 미래상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이희창 시의회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주영 대진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수원대학교 박재홍 교수, 경기연구원 강식 연구위원, 신명건설기술공사 노종기 기술사, 신한대학교 김성후 교수, 정덕영 양주시의원 등 관계전문가들의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남북관계 개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저성장 시대, 4차산업 시대 등 급변하는 여건변화와 미래 발전상을 반영하기 위해 계획 초기부터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함께 감동시민계획단 운영, 사전 자문 등을 거쳐 2035년 계획인구 53만명의 '2035년 양주 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또 더불어 잘사는 상생도시, 경제가 살아나는 미래성장도시, 모두가 누리는 문화
경의선 문산역까지만 운행하던 전철이 연내에 임진강역까지 연장 운행할 전망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의선 문산역에서 임진강역까지 6.0㎞를 단선 전철로 연장하는 사업 공사가 25%가량 진행돼 연내 개통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선으로 철도가 놓여 있으나 전력선이 설치되지 않아 하루 한 차례 평화열차(DMZ-train)만 운행하는 문산역∼임진강역 구간을 388억원을 들여 전철화하는 사업이다. 전력선을 설치하고 승강장을 개조해 전철이 운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당초 문산역에서 도라산역까지 9.7㎞ 구간의 전철화를 추진했으나 일단 임진강역까지만 예산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임진강역까지 개통한 뒤 도라산역까지 연장하는데 필요한 178억원을 내년 예산에 확보해 추가 공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건물 관련 공사가 다소 늦어지기는 했으나 궤도, 신호, 전기 등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연내 개통에는 문제가 없다"며 "내년 예산에 도라산역까지 연장하는 사업비가 반영되면 추가 공사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산역까지 복선전철로 연결된 경의선은 2000년 남북이 장관급회담을 통해 경
.포천시가 추진중인 산정호수 신규 주차장 사업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의회가 해당 사업에 대해 감사청구를 요청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포천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13일 열린 관광사업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산정호수 신규 주차장 사업에 전반적인 문제가 있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시의 자체감사를 촉구했다. 이날 송상국 시의원은 "산정호수에서 8km 이상이나 떨어진 곳에 주차장을 만드는게 사업성이 있는 것이냐"라며 "토지보상비 26억 원, 공사비가 17억 원 등 총 40억 이상이 투입됐는데, 사업계획이 변경됐음에도 담당자가 실정보고서를 단 한번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가 하천부지 승인을 불허했을때 사업비를 반납했어야 한다"며 "하지만 시가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했다고 판단해 정확한 추진 과정을 알기 위해 감사를 의뢰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해당 사업은 30억 예산으로 추진되다 2017년 10억 원이 증액돼 막대한 예산투입에 비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집행부가 올해 2차 추경을 통해 3억 원의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 총 사업비 43억 원의 이른바 '황제 주차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어 시의회가 강하게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8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35회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시공사가 제출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의 사업방식과 규모, 사업비 등을 담은 것이다. 현행 제도상 경기도시공사 등 지방공기업은 신규 투자사업 시작에 앞서 타당성 등을 도의회에 승인받아야 한다. 동의안에 따르면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30만 1천㎡(9만평)에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424억원에 이른다. 경기도가 사업승인권자이며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산업단지 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추진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도는 이르면 6월말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사·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도는 2021년까지 산단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2년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해 2024년경에는 기업 입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에 섬유.패션 등 경기북부 특화산업과 전
양주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주체육복지센터를 개관한다. 시는 오는 15일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양주체육복지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주시 덕정동 206번지 일원에 건립한 양주체육복지센터는 지난 2016년 5월 착공해 2018년 12월 준공됐다. 지하2층, 지상7층에 연면적 1만1천㎡ 규모로 지어진 체육복지센터에는 다양한 체육시설과 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체육시설은 성인풀 25m 6레인과 유아풀 1면으로 조성한 수영장(1층)과 다목적체육관(6층), 헬스장 및 GX룸(7층) 등이 갖춰져 있다. 이달 초 이미 개장한 체육시설은 양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와 운영을 하고 있다. 복지시설은 청소년스터디카페(2층), 육아종합지원센터(3층), 회천노인복지관(4층), 동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치매안심센터(5층)가 들어서며,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 오는 12월에는 센터 2층에 다양한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VR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양주체육복지센터가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선도하고 건강증진과 함께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적 희귀식물인 복주머니란속 식물을 한 눈에 관찰할 수 있는 전문 전시원이 문을 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복주머니란속 전문 전시원(Cypripedium Collection Garden)을 5월 10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복주머니란속(Cypripedium) 식물은 아시아, 유럽 및 북미 등지에 약 50여종이 분포한다. 이 가운데 40종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 위협종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전 세계적인 희귀식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3종(광릉요강꽃, 복주머니란, 털복주머니란) 역시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개원하는 복주머니란속 전문 전시원에는 전 세계적으로 야생에 자라는 다양한 복주머니란속 식물 10여 종류와 원예품종으로 개발된 30여 종류의 식물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이번에 개원하는 전문 전시원은 전 세계적인 희귀식물인 복주머니란속 식물의 안정적인 보전과 정원 소재로서의 식물자원 가능성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야생식물의 활용 및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에 따라 차별적으로 지원됐던 경기도내 아동급식비가 오는 7월부터 31개 시.군에 동일 지원된다. 경기도는 도내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차별 없는 먹거리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7월부터 급식비를 지원하면서 시.군별 차이를 두지 않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급식비 지원 재원 마련을 위해 제1회 추경예산에 224억 원을 편성, 도의회 의결을 받을 예정이다. 급식비 지원 예산에는 급식비 175억 원 외에 어린이집 보육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49억 원도 포함됐다. 올 본예산에 210억원을 확보한 건강과일 지원사업을 포함하면 모두 434원의 예산이 어린이집 급식개선을 위해 쓰여지게 되는 것이다. 그 동안 어린이집 급식비는 시.군의 재정여건에 따라 지원 시군(18시군)과 미 지원 시군(13시군)간 차별이 있었으며, 지원내용도 시.군의 재정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도내 어린이집 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1만1,682곳으로 아동 39만3,149명이 다니고 있다. 급식비는 1인당 월 7,400원씩 7월부터 12월까지 지원된다. 어린이집 급식비는 정부지원 보육료에 포함돼 1인당 1일 영아 1,745원, 유아(누리과정) 2,000원이 지원되고
공익사업에서 토지 수용을 조기에 합의하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최대 70%까지 감면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양주)은 26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수용이 3개월 이내에 합의되는 경우, 양도세 감면을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토지수용의 양도소득세 감면은 현금보상은 10%, 채권보상은 만기에 따라 15%~40%에 불과해 토지수용 관련 분란을 조기에 해소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 의원은 토지주가 토지수용을 3개월 이내에 합의하면 현금보상은 40%, 채권 보상은 45%~70%로 감면을 확대하고, 토지 보상 감면 한도도 현행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이법안이 시행되면토지보상금이 실질적으로 증가해 토지주가 이득을 얻을 수 있으며, 토지보상이 조기에 완료돼 국책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사업지연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도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과천, 인천 계양 등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몸살을 겪고 있는 3시 신도시 사업추진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성호 의원은
경기도가 부동산 분야 불법행위를 전담하는 수사팀을 신설,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부동산 전담 수사팀 신설은 경기도가 국내 처음이다. 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공정특별사법경찰단내에 부동산수사팀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수사팀은 도청 공무원 4명과 31개 시·군 부동산 특사경 담당자 200명 등 총 204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2월부터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운영해온 도는 조직개편을 통해 태스크포스(T/F)팀을 공식 조직으로 전환했다. 신설된 부동산 수사팀의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 ▲임시 중개시설물 설치(떴다방) ▲토지거래 허가구역내 무허가 및 부정허가 거래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 ▲청약통장 매도 또는 통장 매수 후 청약 등 21개의 부동산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활동한다. 부동산수사팀은 수사권을 갖고 긴급체포, 영장신청, 증거보전, 사건송치, 증거확보, 범죄동기, 고의성 위반 등 사법적 조치를 위한 폭넓은 조사와 단속을 실시할 수 있어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이 가능하다. 도는 부동산수사팀 신설로 투기수요 차단과 부동산 거래 안전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수 경기도
(뉴스와이어) 배우 박보검의 팬들이 6월 16일인 그의 생일을 기념해 캄보디아와 중국에 나눔을 실천했다. 캄보디아에는 물이 없어 고통받는 낙후된 지역 사람들을 위해 우물을 전하고 중국에는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을 위해 학업에 도움이 되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책·걸상이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박보검의 30대 이상 팬들이 모인 팬카페 ‘보검일보’에서 진행한 것으로 평소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배우의 뜻을 따라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더 큰 의미를 지닌다. 후원의 참여한 팬은 배우 박보검의 생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처음으로 시작된 우물 1호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배우 박보검 우물 2호, 3호 늘려가면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생일을 맞은 배우 박보검은 8월 중순부터 방영될 KBS 2TV 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효명세자로 분해 근엄하면서도 장난기 많고 까칠한 왕세자 이영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주목받는 배우 박보검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벌써 많은 입소문과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생일 나눔에 함께한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뉴스와이어) 편의점 전문컨설팅 기업인 주식회사 CVS119(대표 최용현)가 편의점 경영주에 힘이 되는 편의점 창업도우미 사이트를 8일 오픈했다. 2016년 4월 말 기준으로 이미 브랜드 편의점은 전국적으로 3만 점포를 돌파했으며 기타 개인편의점까지 합치면 그 수는 포화상태다. 편의점 점포의 수는 더 이상의 성장은 어려울 것 같다는 업계의 우려를 뒤로하고 계속해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편의점 업계의 성공이 반드시 편의점 경영주의 성공은 아니며 편의점 운영을 희망하는 창업주들의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본사와의 관계에 있다. 브랜드 편의점을 오픈하는 대신에 순 이익의 35~60프로를 본사에 내야하는 가맹 점주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본사와의 관계인데 전문지식의 부재 등으로 인해 높은 매출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약과 투자상의 문제로 수익으로 직결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현상의 또 다른 이유는 편의점 창업, 재계약, 매매, 인력운영, 상품공급 등 경영주의 편의점 운영상 고민을 대기업 프렌차이즈의 입장이 아닌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풀어주는 전문가가 아직까지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편의점 창업도
(뉴스와이어) 디즈니의 실사 어드벤처 영화 정글북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9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7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번 주는 액션 블록버스터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와 김명민 주연의 범죄 드라마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가 예매율 14.2%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는 닌자터틀 4총사와 감옥을 탈출한 슈레더가 이끄는 새로운 악당과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예매율 14.1%로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디즈니의 어드벤처 드라마 정글북은 예매율 12.1%로 3위에 올랐다. 판타지 액션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예매율 10.5%로 4위를 차지했고, 김명민 주연의 범죄드라마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예매율 8.7%로 5위에 올랐다. 공포영화 컨저링 2는 예매율 8.5%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 ‘집계기간 (2016.6.16~2016.6.21)’ 1.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